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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2

나의 국내주식 투자 일기(190530 ~ 200529) Part.3

* 2019.05.30. ~ 2020.05.29. 수익률 - 총 입금 : 18,380,687 - 총 출금 : 14,923,328 - 평가손익 : - 3,457,358 - 수익률 : - 18.81% https://ordlog.tistory.com/19 나의 국내주식 투자 일기(190530 ~ 200529) Part.1 대학교 3학년(22) 때 문득 자본 증식을 위한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전으로 연습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삼성 드림클래스를 하면서 벌어온 돈과 부 ordlog.tistory.com https://ordlog.tistory.com/20 나의 국내주식 투자 일기(190530 ~ 200529) Part.1 대학교 3학년(22) 때 문득 자본 증식을 위한 파이..

나의 국내주식 투자 일기(190530 ~ 200529) Part.1

대학교 3학년(22) 때 문득 자본 증식을 위한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전으로 연습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삼성 드림클래스를 하면서 벌어온 돈과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신 약간의 목돈을 가지고 호기롭게 투자하게 되었으나, 코로나 이슈로 증시가 폭격당해 서킷 브레이커가 2번 연속 발령되는 미국 증시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머리가 하얘지기도 하고, 코스닥 상장사로부터 주주총회 참석 통지서를 받아서 신기해하기도 했던 그 시절을 끄적여보면서 리마인드 해보고자 한다. * 국내 주식 시작 : 2019.05.30.(목) 키움증권, 50,000원 입금 * 미국 주식 시작 : 2019.06.03.(월) 달러 매수 시작 * 자금의 큰 흐름 - 2020.01.19. 부모님 15,000,00..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 (21’ 1 ~ 21’ 3)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군인 아저씨입니다. 첫 자대에 전입 와서 2주간 예방적 관찰 기간을 가지고 이런저런 이유로 숙소 이전도 하고, 바쁘게 살다 보니 티스토리에 너무나도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ㅠ 오늘 하루 삼척시에 폭염경보가 떨어진 김에 하루 종일 2021년도 하반기 티스토리 작성 계획을 세워놨으니 다시 마음 다잡고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7월 마지막 날이지만, 2021년도 1분기 배당 결과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열심히 티끌(배당금)을 모은 내역입니다. 1월에는 SPHD, PGX, SRET, DIV, QYLD, CSCO에서 7.78$, 2월에는 DGRW, FL, SPHD, PGX, JPM, VZ, T, DGRW, TLT, SRET, DIV, PG에서 ..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 (20' 10 ~ 20' 12)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12월 21일부터 1월 18일까지 학군사관 야전지휘자훈련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열심히 훈련을 받았던 것처럼 주식도 열심히 일하고 있었네요 ㅋㅋㅋ 그럼 2020년도 4분기 배당 결과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도 1, 2, 3분기 배당금 내역에 대한 글 링크를 먼저 공유해두겠습니다.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 (20' 1 ~ 20' 3)" → https://ordlog.tistory.com/5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 (20' 1 ~ 20' 3) 주식을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미국 나스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 (20' 7 ~ 20' 9)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대학생입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엄청 추워졌어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물론 미국 주식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제 인생에서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간이 거의 끝나간다는 의미겠죠?? ㅠ 그나저나 이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게 정말 힘드네요ㅠ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거나 메모를 해두는 건 간단하니까 전혀 부담이 안 가는데,, 나중에 리마인드 할 때 한 번씩 돌이켜보고자 하는 목적이더라도 '글'을 쓰려고 하니까 뭔가 알게 모르게 부담스럽네요. 나중에 취직하더라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수의 자본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한다는 마인드는 새기고 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의지박약 해서 어떻게 될는지,, 어쨌든 9번째 글을 쓰기 위해 ..

2020년 9월 미국주식 내역 Upload - 손절의 시작?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대학생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좀비처럼 근성을 가지고 우리를 괴롭히고 있네요ㅠ 아직 저나 주변 사람들 그리고 근처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지난 3월에 미국 주식 내역을 업로드할 때 제 계좌는 흉악하게 박살난 채로 마무리됐는데요. 과연 반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4월 1일을 기준으로 잡고 작성해보겠습니다) 분석 기간은 200401 ~ 200925입니다. 1. Investing.com (https://www.investing.com) 제가 애용하는 Investing.com의 Portfolio - Statistics 기능을 이용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위 그래프에서 Open Positions의 거동을 보시면 됩니다...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 (20' 4 ~ 20' 6)

전례 없는 폭락장을 직격으로 맞았던 4월 이후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RP, 외화 RP, AI 투자, 금 현물, 펀드 등 여러 종류의 투자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로 경험해보았는데요, 미국 주식도 역시 꾸준히 투자해서 900$ 정도 더 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얇고 길게 투자를 진행하는 와중에 역시나 배당금은 주기적으로 입금되고 있었겠죠? 2020년도 2분기에는 과연 배당금이 얼마나 들어왔을지 리마인드 하는 느낌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럼 2020년 4월부터 6월 말까지 열심히 티끌(배당금)을 모은 내역을 올려보겠습니다. 4월에는 QYLD, SPHD, DIV, SRET, CSCO, QYLD에서 3.81$, 5월에는 FL, JPM, SPHD, T, VZ, DIV, SRET, SBU..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 (20' 1 ~ 20' 3)

주식을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미국 나스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습니다. 100% 코로나 19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연초부터 전례 없는 경험을 실시간으로 겪고 있는 나날입니다. 제가 만약 주식에 많은 돈을 투자한 상태에서 이런 위기를 맞았다면 정말 큰 좌절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일주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말, 동의하는 분들이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바닥이 어디인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미국 주식이 싸게 나온(?) 이 시기에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는 여태까지도 사고 싶은 주식을 그냥 사고 싶을..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 (19' 11 ~ 20' 1) (Feat. The Rich)

10월에 마지막 게시글을 올린 이후로 무려 3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바로 2020년 첫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간간히 조금씩 배당금이 입금되었는데요, 11월부터 1월 9일까지 열심히 티끌(배당금)을 모은 내역을 올려두려고 합니다. 11월에는 SPHD, DIV, AAL 세 곳으로부터 0.56$를, 12월에는 SPHD, DIV, PFE, ENB, EMR, WBA 여섯 곳으로부터 2$를, 1월 9일까지는 SPHD, DIV, SEA 세 곳으로부터 0.5$를 지급받았습니다. 아무래도 SPHD, DIV가 월배당이다 보니까 매달 0.4$는 확실하게 들어오는 구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환율이 1,157원 정도니까 463원 정도가 됩니다. 참고로, DIV (Global X Super DIV..

대학생도 할 수 있는 주식 입문! - 1. 예수금? 증거금?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주식

지난주에는 제가 직접 미국 주식에 투자한 이야기 그리고 배당금에 관한 이야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그 글에서 말했다시피, 본래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이론만 파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저는 일단 가용한 범위 내에서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서 하나씩 배우자고 마음을 먹었고, 그 결과로써 배당금이라는 좋은(?) 기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당금에 관한 이야기를 작성할 때 ETF라는 내용도 나왔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Feat. ETF)')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티끌 모으기 (Feat. ETF) 어제 티스토리에 처음 포스팅한 "2019년 10월 미국 주식 내역 Upload" 게시글인데요, 2019년 10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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